Reference by 한국경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임상에서 평가 가능한 환자 18명 중 5명이 완전관해(CR)를 보였습니다. 퓨쳐켐의 FC705 미국 임상 2a상 톱라인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종양이 영상 평가에서 사라진 사례가 확인됐다는 점은 눈길을 끌지만, 초기 임상 성과를 해석할 때는 다른 주요 지표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객관적반응률(ORR)은 38.9%, 질병통제율(DCR)은 83.3%였습니다. PSA […]
[뉴스] LG화학, 희귀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 규모 확대 … 선급금 4700억 추가 확보
Reference by 한국경제 2024년 임상 1상 단계에서 기술수출된 희귀비만 신약 후보물질 비바멜라곤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앞두고 계약 규모를 크게 키웠습니다. 기존 3억500만 달러에서 8억5500만 달러로 확대된 배경에는 어떤 가능성이 있었을까요? 비바멜라곤은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경구용 MC4R 작용제입니다. 시상하부 비만 등 희귀비만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리듬 파마슈티컬스가 시상하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
[뉴스] 빅파마 러브콜 에임드바이오 ADC 기술수출 비결은 임상 적중률’ 높이는 중개연구”
Reference by 한국경제 환자 대상 임상시험 결과가 아직 없는데도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후보물질 도입을 결정한다면, 무엇을 믿은 걸까요? 에임드바이오 허남구 대표가 꼽은 답은 실제 환자의 암조직으로 치료 효과를 가늠하는 중개연구입니다. 에임드바이오는 환자 암조직을 활용해 후보물질이 실제 치료 효과를 낼 가능성을 살핍니다. 비임상 단계에서 얻은 데이터를 환자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반응과 연결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더 […]
[뉴스] 펩트론 릴리 본계약 없이 기술평가 종료…애프터마켓서 28% 급락
Reference by 한국경제 일라이릴리와의 대형 계약을 기다리던 시장에 펩트론이 전한 소식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스마트데포 플랫폼의 기술평가는 끝났지만, 투자자들이 기다린 후속 상업화 계약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회사는 협력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밝혔지만,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28% 넘게 급락했습니다. 가능성이 남았다는 설명만으로는 왜 시장의 실망을 되돌리기 어려웠을까요? 협력은 2024년 10월 7일 시작됐습니다. 릴리의 펩타이드 의약품에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
[뉴스] 알지노믹스 일라이릴리와 적응증 확대 논의…신규 기술수출도 추진”
Reference by 한국경제 알지노믹스와 일라이릴리의 협력이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에만 머물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사는 현재 난청 외 다른 적응증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지노믹스의 핵심 경쟁력은 RNA를 자르고 붙이는 RNA 치환효소 플랫폼입니다. 질환을 일으키는 RNA를 정상 RNA로 바꾸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만큼, 특정 유전자 이상에 기인한 난청뿐 아니라 다양한 RNA […]
[뉴스] 알테오젠, 노바티스와 4.4조 메가딜…세계 최초 AOC SC 개발 나선다”
Reference by 한국경제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4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기술로 주목받은 알테오젠이 이번에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로 적용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AOC 기반 정맥주사(IV) 유전자치료제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하는 개발에 나선다는 점입니다. AOC는 항체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결합한 치료 플랫폼으로, 특정 세포를 정밀하게 겨냥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
[뉴스] 근육 지키는 비만신약…한미약품, 3.2兆 수출
Reference by 한국경제 비만 치료제의 성공 기준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얼마나 낮추느냐를 넘어,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지키느냐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떠올랐다.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비만약 열풍을 일으킨 뒤, 체지방과 함께 근육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때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이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했다. 지방은 선택적으로 줄이면서 근육량과 근기능은 보존·개선하는 […]
[뉴스] 큐라클, 메멘토 계약은 시작…후속 기술수출 기대
Reference by 한국경제 망막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큐라클이 후속 파이프라인에서도 추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메멘토 메디슨과의 계약이 단순한 일회성 거래에 그칠지, 국내 신약이 글로벌 제약사의 전략자산으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될지가 핵심 관심사입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메멘토 메디슨 계약은 시작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큐라클의 기술수출이 망막질환 치료제에만 머무르지 않고, […]
[뉴스] 알테오젠, 상반기 매출 1405억원·영업이익 735억원
Reference by 한국경제 알테오젠이 2026년 상반기 매출 1405억원과 영업이익 735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21%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1013억원으로 108%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실적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데 있지 않다. 계약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 동시에, 파트너사의 상업화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
[뉴스] 리가켐바이오, J&J 옵션 행사 여부 등 기술수출 후속 모멘텀 올해와 내년 집중”
Reference by 한국경제 왜 지금, 그리고 내년에 리가켐바이오에 투자 관심이 쏠리고 있을까요? 그 중심에는 바로 ‘자가 개발한 기술수출 후속 모멘텀’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와 내년에는 J&J(존슨앤드존슨)의 옵션 행사 여부를 비롯한 주요 개발 성과들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강하게 자극하고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최근까지 긴밀한 협력 하에 여러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