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라클, 메멘토 계약은 시작…후속 기술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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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망막질환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큐라클이 후속 파이프라인에서도 추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메멘토 메디슨과의 계약이 단순한 일회성 거래에 그칠지, 국내 신약이 글로벌 제약사의 전략자산으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될지가 핵심 관심사입니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메멘토 메디슨 계약은 시작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큐라클의 기술수출이 망막질환 치료제에만 머무르지 않고,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임상 및 개발 성과가 이어진다면 큐라클은 자체 신약 후보물질의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추가 기술이전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계약은 개별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넘어, 큐라클의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확인하는 첫 단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다음 무대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큐라클 ‘메멘토 계약은 시작…후속 기술수출 기대’

증권가에서는 큐라클과 메멘토 메디슨의 계약을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후속 기술수출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는 당뇨병 환자 증가와 함께 치료 수요가 커지고 있어, 큐라클의 차기 기술이전 후보로 관심이 높아지는 분야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신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입니다. 효과적인 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큰 만큼, 큐라클이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임상 단계에서 확인된다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상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망막질환 치료제 기술수출을 통해 협상 경험과 사업개발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추가 기술이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도 분명합니다. 임상에서 차별화된 치료 효과를 입증해야 하고, 기존 치료제 대비 경쟁력과 시장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가 요구하는 임상 데이터의 수준과 상업화 전략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큐라클의 다음 성과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데이터에 달려 있습니다. 메멘토 계약은 시작…후속 기술수출 기대라는 평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임상 결과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0476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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