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OTRA, 임직원 자녀 51명 초청행사 열어

51명의 아이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특별한 하루가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펼쳐졌습니다. 바로 ‘KOTRA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만 2세부터 12세까지의 임직원 자녀 51명이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명예 사원증’을 받으며 사무실을 둘러보고,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실제 업무 공간을 돌아보며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면서 자긍심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더불어 가족사진 촬영, 풍선 마술쇼, 머그컵 그림그리기, 키링 만들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KOTRA 강경성 사장은 “이번 자녀 초청행사는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진 만큼, KOTRA는 지속해서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날 행사에서 만난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지 떠올려보세요. KOTRA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터의 추억: KOTRA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이야기

명예 사원증 수여부터 풍선 마술쇼, 머그컵 그림 그리기까지…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긴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이 어떻게 쌓였는지 들여다보세요. 이번에 개최된 KOTRA의 임직원 자녀 51명 초청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의 소중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네 번째로 열리는 단체 행사로, 만 2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명예 사원증’을 받으며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사무실 곳곳을 돌아보며 부모님이 일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고,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오늘의 소중한 기억도 남겼습니다.

더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즐길 수 있었는데요. 풍선 마술쇼에서는 아이들이 놀라운 마술에 빠져 들었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머그컵 그림 그리기와 키링 만들기 활동은 창의력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가족이 하나 되어 즐기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자녀 초청행사는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일터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7413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