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51명의 아이들이 부러움을 한몸에 받은 특별한 하루가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펼쳐졌습니다. 바로 ‘KOTRA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만 2세부터 12세까지의 임직원 자녀 51명이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명예 사원증’을 받으며 사무실을 둘러보고,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실제 업무 공간을 돌아보며 부모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