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만 보면 AI로 만든 장면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만합니다. 74세 이수만이 신인 멤버 앞에서 발차기 안무를 직접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써니가 공개한 연습 영상에는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댄스 영상과 이수만의 실제 안무 지도가 함께 담겼습니다.
영상 속 이수만은 A2O 라이트의 데뷔곡 ‘NEON’ 도입부에 나오는 발차기를 보여줍니다. 동작을 직접 해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13세 아이찡과 시리에게 움직임을 짚어주며 안무를 익히도록 돕습니다. 아이찡은 이수만의 시범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이번 장면은 그룹의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념해 써니가 공개한 연습 영상에 담겼습니다. 제작자가 무대 뒤에서 신인의 동작 하나까지 챙기는 모습과 AI 댄스 영상이 나란히 공개되면서 “이거 AI 아니야?”라는 반응도 나온 듯합니다. 실제 지도 장면은 이수만이 안무를 직접 가르치는 순간임을 보여줍니다.
74세 이수만, 13세 아이찡에 발차기 교습…AI 아니였어? 발차기에서 ‘무엇이 다른가’까지
74세 이수만이 13세 아이찡에게 직접 발차기 안무를 가르치는 장면은 눈길을 끌었습니다. 실제 연습 영상과 AI 기술로 구현한 댄스 영상이 함께 공개되면서 “AI 아니였어?”라는 반응도 나왔죠. 하지만 이 장면은 화제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제작자가 안무의 핵심 동작까지 직접 짚는 모습은 A2O가 무대의 세부 요소를 어떻게 다듬는지 보여줍니다.
A2O 라이트는 데뷔곡 ‘NEON’을 발매한 지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고, 음악방송에서도 세 차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성과는 이수만이 내세운 차별화 구상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는 K팝 그룹의 출발점은 곡이라며, 기존과 다른 느낌도 먼저 음악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수만은 2023년 SM 보유 주식을 매각한 뒤 국내에서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기로 한 약정을 맺었습니다. 약정이 만료된 올해, A2O 라이트와 A2O 소울을 소개하며 국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가 말한 방향은 곡에서 출발해 춤과 뮤직비디오, 퍼포먼스까지 차별성을 이어가는 것. 아이찡에게 발차기를 직접 가르친 장면은 그 구상이 실제 연습실과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63983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