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둔 시점,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소속사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는데요. 두 주장은 어디서 갈라졌을까요?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치르기 수주 전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동행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반면 소속사 AP 알케미는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으며, 폭로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공연 뒤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A씨가 퇴거를 요구해 자리를 옮겼고, 만취한 양홍원은 머물 곳을 찾다가 모텔에 갔습니다. 당시 동행 여성도 갈 곳이 없어 함께 이동했다는 입장입니다. 양홍원은 입실 직후 잠들었으며, 객실에서 신체 접촉이나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소속사는 주장했습니다.
폭로와 해명의 핵심은 모텔 동행 자체가 아니라 그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입니다. 소속사는 동행 여성의 요청으로 A씨가 모텔에 왔고,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귀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폭로자와 소속사 측의 서로 다른 주장인 만큼, 사실관계는 수사와 추가 확인을 통해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폭로와 고소, 진실은 수사에서 가려질까 — 모텔 갔지만 아무 일 없었다…양홍원, 불륜 의혹 폭로자 고소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앞두고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반면 소속사는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설명했고,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폭로 내용과 소속사의 해명이 엇갈리는 만큼, 어느 쪽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공개 자료의 맥락과 추가 증거, 수사 결과를 통해 확인돼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양측의 주장을 확정된 사실처럼 단정하기보다 수사기관의 판단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421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