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만 88명에 김장철이면 김치 1400포기를 담그던 김대호 가족. 대가족의 명절 풍경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집안이 이번 추석에는 제사상을 차리지 않았습니다.
김대호는 SNS에 “노 제사”라고 알리며 가족과 함께한 추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식탁에는 손이 많이 가는 전 대신 고기와 조개찜, 회덮밥 등이 올랐습니다. 제사를 없애고 음식 준비도 간소화해 가족끼리 식사하는 명절을 보낸 모습입니다.
앞서 김대호는 방송에서 집안의 대규모 김장과 명절 문화를 공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가족의 명절 풍경이 화제가 되자 “집에 제사를 폐지했고, 김치는 사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대가족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가기보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심에 둔 변화가 눈길을 끕니다.
88명 대가족·김장 1400포기…김대호家 중대 결단 내렸다
명절 음식 준비와 제사 부담을 내려놓자, 김대호 가족의 추석 식탁은 한결 간소해졌습니다. 김대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전 대신 고기와 조개찜, 회덮밥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사를 지내거나 음식을 많이 차리는 대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하는 데 초점을 둔 풍경입니다.
이 변화는 오랜 대가족 문화와 대비돼 더 눈길을 끕니다. 김대호는 과거 방송에서 친척이 88명에 이르고, 김장철마다 가족이 모여 김치 1400포기를 담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그는 집안에서 제사를 없앴고 김치도 사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대규모로 함께 준비하던 일을 줄이며 가족의 명절 방식도 달라진 셈입니다.
김대호는 결혼을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가족 규모와 명절 문화가 알려지면서 결혼 생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이어졌지만, 이번 추석 사진에서 확인되는 건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가족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음식 준비와 제사에 들이던 수고를 덜고 함께하는 시간을 선택한 김대호 가족의 변화가 인상적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665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