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매출 6조 신약 원개발사 한올바이오파마 … 로열티 대박 기대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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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시가총액 약 11조 원에 이르는 이뮤노반트의 핵심 신약이 사실 한올바이오파마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뮤노반트가 개발 중인 FcRn 억제제 ‘IMVT-1402’의 원개발사입니다. FcRn 억제제는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하는 병원성 항체의 순환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해 중증근무력증 등 다양한 면역질환 치료제로 확장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IMVT-1402의 개발 범위가 넓어지면서 한올바이오파마가 확보할 수 있는 로열티 수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IMVT-1402가 오는 2033년 연매출 43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한화 기준 약 6조 원 규모로, 신약의 상업화가 본격화될 경우 한올바이오파마의 기업가치에도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번 사례는 한올바이오파마가 단순히 자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로열티를 창출하는 글로벌 신약 원개발사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물론 임상시험과 허가, 시장 경쟁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지만, IMVT-1402의 개발 확장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미래 성장성을 주목하게 만드는 핵심 배경입니다.

연매출 6조 신약 원개발사 한올바이오파마… 로열티 대박 기대감도 크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뮤노반트의 FcRn 억제제 IMVT-1402가 2033년 연매출 4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6조원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단순한 후보물질의 잠재력을 넘어, 한올바이오파마가 글로벌 상업화 신약의 원개발사로서 장기간 로열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는 배경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IMVT-1402의 개발 확장에 따라 제품 판매를 직접 담당하지 않더라도 파트너사의 매출에 연동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약이 여러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처방이 확대되면, 로열티 수입은 일회성 기술료와 달리 반복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한올바이오파마를 시가총액 약 11조원 규모 이뮤노반트의 핵심 신약 원개발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43억달러라는 전망치가 곧바로 확정 매출이나 한올바이오파마의 실제 이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향후 기업가치와 로열티 규모를 좌우할 핵심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임상 개발 성과: IMVT-1402가 목표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
  • 허가 가능성: 주요 국가에서 신약 허가를 획득할 수 있는지
  • 적응증 확대: 중증근무력증 등 자가면역질환에서 활용 범위를 얼마나 넓히는지
  • 상업화 속도: 출시 이후 의료진과 환자에게 얼마나 빠르게 채택되는지
  • 경쟁 환경과 계약 조건: 경쟁 FcRn 치료제와의 차별성, 그리고 한올바이오파마에 적용되는 로열티율과 계약 구조

따라서 현재의 기대감은 ‘2033년 6조원 매출이 확정됐다’기보다, IMVT-1402가 임상·허가·판매 단계에서 순조롭게 진전될 경우 한올바이오파마의 수익 구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개발 성공과 상업화가 현실화된다면 한올바이오파마는 자체 제품 매출 중심의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신약에서 지속적인 로열티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977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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