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아침만 해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속도로 흐름이 차츰 풀렸고, 오후 7시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같은 시각 서울에서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목포까지 3시간 40분, 대구까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오전의 극심한 정체와 비교하면 주요 도시까지의 이동 시간이 두 시간 이상 짧아진 셈입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혼잡이 오후 8~9시께 한층 더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연휴 첫날인 만큼 출발 전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여유를 두고 이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체는 풀렸지만, 추석 당일 다시 막힌다|추석 연휴 첫날 저녁 귀성길 정체 완화…서울서 부산까지 4시간30분
저녁 귀성길의 숨통은 트였지만,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24일 오후 7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으로, 한창 막히던 오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9시께 정체가 한층 더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도로가 다시 붐빌 가능성이 큽니다. 전국 예상 이동량은 684만 대로, 지난해 추석 당일보다 6.7% 많습니다. 연휴 기간 귀경길은 25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 만큼, 출발 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이동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겠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45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