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고객의 투자 성향을 확인하지 않거나, 위험 설명을 빠뜨린 채 채권을 권유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나증권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3억3700만원을 부과받았습니다. 이번 제재의 출발점이 된 판매 현장을 들여다봅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 A지점은 2022년 10월 고객에게 9870만원 상당의 채권을 권유하면서 투자 목적과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금융회사는 상품을 권유하기 전에 고객 정보를 […]
[뉴스] [단독] “저 강사, 주가조작하다 걸린 분 아닌가요”…네이버 유료채널 논란
Reference by 매일경제 고객 계좌 등을 동원해 주가를 조종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전직 투자자문사 대표. 그런데도 그는 대형 플랫폼에서 유료 주식 강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핵심은 판매자와 강사가 서로 다른 주체라는 점입니다. 해당 채널의 판매자는 강사 본인이 아니라 유사투자자문업 신고를 마친 별도 법인입니다. 강사는 그 법인의 임원이 아닌 강사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
[뉴스] [단독] 비상장사는 공시의무 무법지대?…2021년 이후 위반기업 325개사 달해
Reference by 매일경제 202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금융감독원이 조치한 공시의무 위반은 모두 617건에 달했습니다. 위반 기업은 436개사였는데, 이 가운데 325개사(74.5%)가 비상장사였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는 90개사, 코스피 상장사는 8개사에 그쳤습니다. 문제는 비상장사라고 해서 공시의무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권을 발행하거나 정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업이라면 비상장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자에게 주요 정보를 알릴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실제 위반 사례는 비상장사에 […]
[뉴스] ‘퇴근길 ETF 거래’ 연내 무산…NXT도 계획 접어
Reference by 매일경제 직장인들이 기대했던 ‘퇴근길 ETF 거래’가 올해 안에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한국거래소가 ETF를 애프터마켓 거래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넥스트레이드(NXT)도 9월로 예정했던 금융당국 추가 인가 신청을 무기한 연기했기 때문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ETF를 거래하려던 계획은 어디에서 멈춰 선 것일까요? 당초 NXT는 올해 4분기 시장 개설을 목표로 했습니다. 9월까지 ETF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당국의 […]
넥스트레이드(NXT) 출범: 12시간 거래의 새 시대, 무엇이 달라질까?
넥스트레이드의 혁신적 시작: 한국 주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 2025년 3월 4일, 한국 주식 시장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날은 70년간 지속된 KRX의 독점이 무너지고,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한 날입니다. 이 획기적인 변화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넥스트레이드의 등장은 한국 금융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로서, NXT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거래 시간을 12시간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