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회 공연, 5개 대륙, 30개국 67개 도시. 위켄드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는 숫자만으로도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2022년 시작해 2026년 쿠알라룸푸르 공연으로 막을 내린 이 대장정에서 팔린 티켓은 900만 장을 넘었습니다.
투어 매출은 13억 달러 이상, 우리 돈으로 약 1조 7732억 원에 달합니다. 남성 아티스트 투어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이자, 팝 음악 역사에서도 매출 10억 달러를 넘어선 손꼽히는 사례입니다. 제목처럼 ‘4년간 1.8조 벌었다’는 말이 나올 만한 성과입니다.
흥행의 비결은 세계 곳곳에서 확인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었습니다. 북미와 유럽, 영국, 라틴 아메리카, 호주, 아시아를 돌며 공연했고, 높은 수요에 힘입어 여러 지역에서 추가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2026년에만 티켓 300만 장 이상을 판매하고 5억 달러 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한 달간 약 9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1억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지난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이틀 동안 약 11만 명이 모였습니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위켄드는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전 세계 900만 명이 선택한 무대. 위켄드의 투어는 스타디움 공연의 규모와 세계적인 팬덤의 힘을 동시에 보여준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4년간 1.8조 벌었다…전 세계 900만명 환호하게 만든 男, 한국 팬과 나눈 특별한 인사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관객은 이틀간 약 11만 명. 8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 위켄드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떠올리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한국은 내게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말에는 오랜 시간 이어진 팬들의 사랑에 대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는 30개국 67개 도시에서 176회 공연을 펼치고, 900만 장이 넘는 티켓을 판매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흥행 규모만으로도 팝 역사에 남을 투어지만, 한국 팬들과 주고받은 인사 역시 이번 여정을 기억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위켄드는 자신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 한국에서 열렸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곳곳의 무대를 거쳐 다시 한국을 찾은 이번 공연은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와 팬 사이에 쌓인 특별한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721277

해당 공연의 비용이 실제 수익보다 훨씬 높았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특정 도시의 현지 물가 차이가 전체적인 경제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