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484억 원이던 영업이익이 1년 만에 5523억 원으로 뛰었습니다. 증가율은 1040.3%입니다. 다만 큰 폭의 증가율에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낮았던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은 4조497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11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매출과 순이익도 함께 개선된 셈입니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 감소했습니다. 또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65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6% 늘었습니다. SK텔레콤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큰 반등과 함께 분기별 흐름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흑자 전환의 의미와 다음 분기를 향한 질문 |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비 1040% 증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1% 늘고 당기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2.4% 감소했습니다. SK텔레콤의 3분기 실적은 뚜렷한 연간 회복세와 분기 기준의 점검 과제를 함께 보여줍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484억원에서 5523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1040.3%라는 큰 폭의 상승에는 지난해 낮은 실적 기저가 반영돼 있으므로, 증가율만큼이나 이익 규모와 이후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 1667억원 순손실에서 올해 4118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누적 실적 역시 강세입니다. 1~3분기 영업이익은 1조65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6% 늘었습니다. 이제 확인할 것은 이 개선세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입니다.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확대로 연결되는지,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이 일시적인 흐름인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44412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