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서로의 SNS 팔로우가 끊겼습니다. 원현주의 계정에서는 양홍원 관련 게시물도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변화가 주목받은 배경에는 결혼 전 불거진 숙박업소 동행 의혹이 있습니다. 다만 두 사람이 팔로우를 끊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시간순으로 보면, 먼저 A씨가 양홍원의 결혼식 3~4주 전 그가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10월 18일 양홍원과 원현주는 결혼식을 올렸고, 23일 두 사람이 서로 팔로우를 끊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4일 오후 기준 원현주의 계정에서는 양홍원 관련 게시물도 삭제된 상태였습니다.
소속사 AP 알케미는 폭로 내용이 사실과 다르고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숙박업소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양홍원은 만취한 상태로 객실에 들어간 직후 잠들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습니다. 소속사는 A씨가 동행 사실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고,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각각 A씨를 고소했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것은 숙박업소 동행에 대한 양측의 엇갈린 설명과 부부의 SNS 변화입니다. 팔로우 해제와 게시물 삭제가 어떤 의미인지,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당사자들이 밝히지 않은 만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의혹은 소속사의 반박과 고소 절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엇갈린 주장, 그리고 남은 물음표: 새 신랑이 여자와 모텔을?…양홍원, 결혼 5일 만에 언팔 파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숙박업소 동행 사실을 둘러싼 엇갈린 주장입니다. 폭로자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3~4주 전 다른 여성과 숙박업소에 갔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취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소속사 AP 알케미는 공개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A씨의 집에서 나와 이동한 뒤 만취 상태로 객실에 들어가 곧바로 잠들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가 동행 사실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각각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폭로 내용과 소속사의 설명은 현재 서로 맞서고 있어,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사실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오랜 교제 끝에 2024년 11월 딸을 얻었고,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닷새 만에 서로 SNS 팔로우를 끊고 게시물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변화가 이번 의혹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새 신랑이 여자와 모텔을?…양홍원, 결혼 5일 만에 언팔 파국’이라는 관심 속에서도, 현재 확인된 사실과 당사자들의 주장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수사와 당사자들의 공식 입장이 사건의 다음 국면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424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