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오기업과의 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지투지바이오 주가는 장중 11.80% 상승했습니다. 20일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800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계약은 중국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가 지투지바이오의 약효지속성 주사제 플랫폼 ‘InnoLAMP’를 평가하는 내용입니다. 평가를 통해 플랫폼의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지만, 이번 계약은 기술이전 본계약과는 다릅니다. 계약 금액과 평가 대상 물질도 공개되지 않아, 후속 성과는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와 확인 사이, 본계약은 아직… 지투지바이오, 중국 바이오기업과 장기지속형 플랫폼 평가 계약에 강세
지투지바이오가 중국 바이오기업 유나이티드 바이오 테크놀로지(UBT)와 체결한 계약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InnoLAMP’를 평가하기 위한 계약입니다. 기술이전 본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닙니다.
계약금액과 평가 대상 물질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식만으로 기술이전 성과나 수익 규모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주가의 기대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평가 결과와 이후 후속 계약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02756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