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얼마나 인기길래 8배 웃돈까지…30대男 쓸어 담은 편의점 빵

Created by AI
Reference by 한국경제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 개. 리센느와 CU가 함께 만든 빵이 말 그대로 1초에 하나꼴로 팔렸습니다. 특히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첫날 약 3만 개가 입고된 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물량의 99%가 판매됐고, 현재도 하루 약 8만 개씩 팔리고 있습니다.

인기의 배경에는 멤버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각 멤버가 선호하는 맛을 담아 제품마다 개성을 살렸고, 옥수수 크림빵뿐 아니라 딸기 샌드와 초코 호떡, 시나몬 롤, 메론빵까지 다섯 가지로 선택의 폭도 넓혔습니다.

빵마다 무작위로 들어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도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카드 종류는 27종이며,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일부 카드가 정가의 6~8배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달 26일부터는 카드 이미지가 바뀌고 종류도 28종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구매 고객 중 남성은 66.2%로 여성보다 많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집단은 30대 남성(20.6%)이었습니다. 빵 자체의 맛과 함께 멤버별 제품, 포토카드를 모으는 재미가 더해지면서 편의점 빵이 ‘품절템’이 된 셈입니다. 전국 점포에서 발주가 몰려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는 설명도 이 열기를 보여줍니다.

빵보다 더 뜨거운 포토카드… ‘얼마나 인기길래 8배 웃돈까지…30대男 쓸어 담은 편의점 빵’의 다음 장면

리센느 빵의 인기에는 맛뿐 아니라 팬심을 자극하는 수집 요소가 함께 작용했습니다. 구매자의 66.2%가 남성이었고, 연령대별로는 30대 남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빵마다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들어 있어, 원하는 카드를 얻으려는 구매 수요도 더해진 겁니다.

포토카드의 열기는 중고거래 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카드가 정가의 6~8배에 거래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카드가 같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은 아니며, 한정된 종류와 무작위 구성에서 비롯된 수집 수요가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CU가 준비 중인 앨범 활동 연계 상품과 멤버들이 만든 밈을 활용한 협업은 이 열풍이 단발성에 그칠지 가늠할 다음 무대입니다. 팬들이 반길 만한 기획과 상품 자체의 만족도를 함께 높인다면, 아티스트 IP와 편의점 상품의 결합은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팬심을 실제 구매로 잇는 데 성공한 만큼, 다음 협업이 어떤 경험을 더할지 주목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03023i

Posts created 11781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Related Posts

Begin typing your search term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