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서울 한강난지공원에는 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의 손에는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굿즈가 들려 있었고,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습니다. 모두의 시선은 이날 펼쳐질 특별한 무대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9일 시작된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TA 페스티벌)은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데 이어, 20일 더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한강변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밴드 음악부터 K팝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예고되며 팬들의 발걸음이 일찍부터 이어진 것입니다.
이날 무대에는 드래곤 포니를 시작으로 최예나,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이 차례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잔나비와 에이티즈까지 합류하며 현장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배우 최현욱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관객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다리는 동안 현장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 공간도 즐겼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무사 착륙 챌린지, 타이머 게임, 우주선 해머게임 등이 마련돼 공연 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ATA 페스티벌. 한강난지공원을 가득 채운 팬들의 행렬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낸 뜨거운 주말의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공연을 넘어 하루의 추억이 된 축제, 잔나비·에이티즈 보자…주말 한강에 우르르 몰렸다
무대가 끝나도 관객들은 쉽게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TA 페스티벌)’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휴식 공간을 함께 마련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현장 이벤트 존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끈끈이 외계인을 활용한 무사 착륙 챌린지, 아티스트의 데뷔일이나 생일을 맞히는 타이머 게임, 우주선 해머게임 등은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즐거운 놀이로 바꿔놓았습니다.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식 포토부스 파트너 무딧(MOODIT)은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촬영할 수 있는 4컷 사진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ATA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담은 한정판 배경과 프레임, 다국어 서비스까지 더해져 국내외 관객 모두가 특별한 기념품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 곳곳에는 식사와 간식, 음료를 즐길 수 있는 F&B 공간과 전용 취식존도 마련됐습니다. 관객들은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다리며 허기를 달래고, 공연의 여운을 나누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ATA 페스티벌은 잔나비와 에이티즈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에게 음악 이상의 경험을 선물했습니다. 체험하고, 사진을 찍고, 맛있는 음식을 즐긴 시간이 더해지면서 한강에서의 하루는 쉽게 잊히지 않을 특별한 추억으로 완성됐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058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