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난지한강공원 물들일 K팝 열기…2026 ATA 페스티벌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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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오늘 19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이 거대한 음악 무대로 변신한다.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TA 페스티벌)이 밴드, 힙합, 싱어송라이터, 아이돌을 한자리에 모으며 이틀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가 이어지는 만큼, 관객들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에너지의 충돌을 만날 전망이다.

첫 무대는 낮 12시 5인조 밴드 하이파이유니콘이 연다. 이어 김수영과 이오욱이 개성 있는 음색으로 초반 분위기를 채우고, 오후에는 다이나믹 듀오가 특유의 힙합 에너지로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배우 문상민의 특별 무대도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가 질 무렵에는 카더가든과 밴드 루시(LUCY)가 무대에 올라 감성부터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까지 폭넓은 음악을 들려준다.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우즈(WOODZ)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첫날의 마지막은 씨엔블루(CNBLUE)가 장식하며 한강변을 뜨거운 라이브 열기로 물들인다.

공연장 곳곳에는 음악 외에도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해 무사 착륙 챌린지, 타이머 게임, 우주선 해머게임, 응원 깃발 만들기와 외계인 캐릭터 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객을 기다린다. F&B 공간과 전용 취식존도 운영돼 공연 사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 물들일 K팝 열기…2026 ATA 페스티벌 막 오른다는 예고처럼, 오늘 하루는 서로 다른 장르와 아티스트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 완성하는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이 끝나도 이어지는 즐거움, 난지한강공원 물들일 K팝 열기…2026 ATA 페스티벌 막 오른다

무대를 즐긴 뒤 곧바로 돌아가기에는 난지한강공원 곳곳에 마련된 즐길 거리가 많다. 2026 ATA 페스티벌은 아티스트 공연뿐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사진으로 순간을 남기며, 축제의 여운까지 만끽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선보인다.

외계인 캐릭터를 찾고,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현장 이벤트 존에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끈끈이 외계인을 활용한 무사 착륙 챌린지, 아티스트의 데뷔일과 생일을 맞히는 타이머 게임, 우주선 해머게임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준비됐다.

팬들이 응원 깃발을 직접 만드는 공간도 운영된다. 여기에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 캐릭터를 찾아보는 이벤트까지 더해져, 공연 사이사이 난지한강공원을 탐험하는 재미를 높인다.

ATA의 하루를 간직하는 한정판 포토부스

축제의 순간을 오래 남기고 싶다면 공식 포토부스에도 주목할 만하다. 포토부스 브랜드 무딧(MOODIT)은 관람객 동선과 현장 혼잡도를 고려해 여러 부스를 운영하며, 연인과 친구, 가족이 함께 촬영할 수 있는 4컷 사진 부스를 마련한다.

ATA 페스티벌 로고와 고유한 분위기를 담은 한정판 배경과 프레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돼 국적과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길, 손에 남는 사진 한 장이 축제의 하루를 특별한 기억으로 완성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까지 준비

현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B 공간과 전용 취식존이 마련된다. 칼스버그 논알콜 맥주와 워터바는 별도 부스에서 현장 결제로 이용할 수 있어, 공연 전후로 간단히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주최 측 부스에서는 구글 검색에서 ‘한국경제’를 선호 출처로 등록한 뒤 인증한 관람객에게 ATA 외계인 모자를 증정한다. 공식 MD 상품 구매자에게는 일별 선착순 300명에 한해 닥터포헤어 제품 1종을 임의로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된다.

귀갓길까지 고려한 무료 셔틀버스

행사장에는 별도의 관람객 전용 주차장이 운영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승차장에서는 행사장 입구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시 운행되며, 공연 종료 후에는 관객 퇴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포토부스에 이어 귀갓길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만큼, 이번 ATA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하루 전체를 즐기는 축제로 기억될 전망이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9505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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