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107명 구조…130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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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매일경제

243명을 태운 여객선은 전날 오전 10시께 인도네시아 제2도시 수라바야를 출항해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항해 도중 자바해 한가운데서 연락이 끊겼고, 승객과 선원들의 상황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다음 날 오전 4시 10분. 구조 당국이 바다로 출동했을 때, 현장에서는 이미 생존을 건 사투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선박이 구조에 나서면서 107명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6명이 숨지고 13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해군과 함께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짙은 새벽 바다에서 시작된 구조 작업은 실종자들의 생환 가능성을 찾기 위한 긴박한 수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107명 구조…130명 실종,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이후 계속되는 수색

어둠 속에서 구조된 107명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여전히 130명의 실종자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107명 구조…130명 실종 사고로 탑승자 243명 가운데 6명이 숨지고 107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해군과 함께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은 자바해로, 구조대는 여러 선박과 협력하며 생존자와 실종자의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구조된 승객들은 반자르마신 항구로 이송된 뒤 병원으로 옮겨질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고 여객선은 전날 오전 10시께 동자바주 수라바야를 출항해 남칼리만탄주 반자르마신으로 향하던 중 연락이 끊겼습니다. 수색구조국이 13일 오전 4시 10분께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 작업이 본격화됐지만,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거친 바다와 제한된 수색 여건 속에서도 해군과 구조대는 마지막 생존 가능성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선이 바다를 가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가족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지만, 단 한 명이라도 더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12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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