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선보이는 오프라인 강좌, ‘아르떼 살롱’이 7월부터 시작됩니다. 배우 박신양과 미술사학자 안현배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특별한 토크쇼는 무엇이 특별할까요?
아르떼 살롱은 음악, 미술,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7월 23일 첫 무대를 장식할 박신양은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합니다.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그의 예술 철학을 들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이어지는 월별 프로그램에서는 남인우 공연예술가, 박상영 작가,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그리고 사진작가 구본창 등 쟁쟁한 예술계 인사들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르떼 살롱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와 삶의 철학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 예술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이 프로그램은, 우리 일상에 예술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예술가들과의 만남, 매월 색다른 이야기: 아르떼 살롱 ‘아티스트 토크’ 론칭
구본창, 박상영, 박신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아르떼 살롱의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죠.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예술가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7월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이 ‘내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의 예술 철학을 직접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네요. 8월에는 남인우 공연예술가가 전통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은 우리에게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만남을 보여줄 것입니다.
9월에는 박상영 작가가 ‘나를 구원한 창조적 글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칩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쓰기 비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 놓치고 싶지 않으시죠? 이어지는 달에는 발레, 사진,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매월 색다른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이 프로그램, 당신은 어떤 이야기에 가장 끌리시나요? 아르떼 살롱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예술의 깊이를 더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Referenc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22115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