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플랫폼 아르떼가 선보이는 오프라인 강좌, ‘아르떼 살롱’이 7월부터 시작됩니다. 배우 박신양과 미술사학자 안현배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 특별한 토크쇼는 무엇이 특별할까요? 아르떼 살롱은 음악, 미술,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매월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강연과 토크쇼 형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