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앙일보 인수전, 신세계도 합류…다우키움·CJ와 3자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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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과 글로벌세아를 제치고 중앙일보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 컨소시엄. 본입찰 뒤에는 ㈜신세계까지 합류하면서 인수 구도가 한층 커졌습니다. 유동성 위기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중앙일보에 세 그룹은 어떤 해법을 제시할까요?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참여해 중앙일보 신주 인수를 추진합니다. 인수가는 50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납입된 자금은 중앙일보로 유입돼 채무 상환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관심은 세 참여자의 지분 배분에 쏠립니다. 현재 거론되는 안은 다우키움 50%, CJ 30%, ㈜신세계 20% 안팎입니다. 다만 지분 구조와 세부 조건은 협의 단계인 만큼 최종 확정된 내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인수는 경영권 변화뿐 아니라 범삼성가의 재결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중앙일보는 1999년 삼성에서 독립한 뒤 홍석현 회장 일가가 경영해왔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회장 측이 함께 참여하면서 계열분리 이후 27년 만에 범삼성가가 중앙일보 경영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협상 결과와 자금 납입을 통해 중앙일보의 재무 부담을 얼마나 덜어낼 수 있을지입니다.

중앙일보 인수전, 신세계도 합류…다우키움·CJ와 3자 컨소: 27년 만의 범삼성가 재등장, 남은 변수는 지분 배분

1965년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세운 중앙일보에 CJ와 신세계가 나란히 참여하면서, 계열분리 이후 27년 만에 범삼성가가 경영권 인수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합류한 배경만큼이나 관심을 끄는 대목은 세 회사가 지분을 어떻게 나눌지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구상은 다우키움 50%, CJ 30%, 신세계 20% 안팎입니다. 다만 이는 협의 중인 방안으로, 최종 지분 구조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우키움이 최대주주를 맡는 형태가 될지, CJ와 신세계의 참여 비중이 어떻게 정리될지가 주요 변수입니다.

인수가는 약 5000억 원으로 예상되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한 자금은 중앙일보에 유입돼 채무 상환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자금 납입 조건과 지분 배분이 확정되면 경영권 변화의 윤곽도 드러날 전망입니다. 3자 컨소시엄의 최종 합의가 중앙일보의 새 주주 구도를 어떻게 결정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1218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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