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겨울인가 출근길 기온 3도로 뚝…일교차 15도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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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아침에는 겨울처럼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가을 기운이 돌아옵니다. 1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됐습니다. 출근길에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낮에 더워질 수 있어 얇은 옷을 겹쳐 입는 편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6도, 대전·대구 7도, 전주·광주 8도로 예상됩니다. 강원 내륙·산지와 일부 남부 내륙은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릅니다. 서울과 인천은 21도, 대전·대구·전주·부산은 23도, 광주는 24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만큼, 출근할 때는 가벼운 외투를 챙기고 한낮에는 벗어 조절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겨울인가 출근길 기온 3도로 뚝…일교차 15도 널뛰기, 바람·비·높은 파도 대비법

낮 기온이 20~24도까지 오르더라도 아침 추위에 방심하기는 이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입니다. 출근길에는 가벼운 외투를 챙기고, 낮에 더워지면 벗을 수 있도록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 내륙·산지와 일부 남부 내륙은 서리, 강원 산지는 얼음이 얼 가능성도 있어 이른 시간 운전할 때 주의하세요.

맑은 하늘 뒤에 비와 강풍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릴 수 있고, 서해5도에는 5~20㎜가 예상됩니다.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에 이를 수 있으니 우산이나 시설물이 날리지 않도록 살펴보세요. 강원 산지와 동해안도 강풍이 이어지며, 산지의 순간풍속은 시속 70㎞ 안팎까지 강해질 수 있습니다.

동해상은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서는 파도가 치는 곳에 가까이 가지 말고, 선박 운항이나 해상 활동을 계획했다면 기상 정보를 확인하세요. 큰 일교차에 맞춘 옷차림과 함께 비·바람·파도까지 살피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한층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152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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