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순간부터 목표 궤도에 이르기까지, 누리호의 비행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를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7일 낮 12시 25분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도달했고,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습니다. 발사체의 비행은 마무리됐지만, 위성들이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교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비행은 발사와 궤도 투입, 위성 분리까지 예정된 단계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우주로 향한 여정은 발사체의 임무 종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위성의 교신과 작동 확인으로 이어집니다.
우주청장 “누리호 예정된 비행 절차 따라 목표 궤도 도달”…위성 15기 분리 성공, 이제 남은 마지막 관문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를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뒤 탑재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했습니다. 발사와 위성 분리까지 중요한 단계는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하지만 임무의 성공을 최종 확인하려면 아직 한 가지가 남았습니다. 위성들과 교신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성들이 각자의 임무를 시작할 수 있을지, 이제는 우주에서 보내올 신호를 기다립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7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