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에서 이번 대회 첫 탈락자가 나왔습니다. 간판 궁사 김제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인도의 니라즈 차우한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했습니다.
경기는 마지막까지 팽팽했습니다. 김제덕은 3세트에서 30점을 쏘며 한 세트를 따냈고, 두 세트는 동점으로 마쳤습니다. 승부가 갈린 마지막 5세트에서는 27-29로 밀렸습니다. 다만 공개된 경기 결과만으로는 특정한 한 발을 패배의 원인으로 꼽기 어렵습니다. 세트마다 이어진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를 내준 것이 승부의 결말이었습니다.
이번 결과가 더욱 뜻밖으로 다가온 이유는 대표팀의 앞선 흐름 때문입니다. 한국은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남녀·혼성 단체전 6개 종목에서 모두 4강에 올랐고,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에서도 출전 선수 전원이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제덕이 대표팀 첫 탈락자가 되면서 팬들의 놀라움도 컸습니다.
개인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김제덕에게는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이 남아 있습니다. 두 종목 준결승은 10월 2일 열릴 예정입니다. 뜻밖의 패배를 딛고 남은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집니다.
끝난 것이 아니다…김제덕과 대표팀의 반격은 지금부터, 아무도 예상 못했을 텐데…일본에서 전해온 충격적 소식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고개를 숙였지만, 김제덕의 아시안게임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인도의 니라즈 차우한에게 세트 점수 4-6으로 패해 16강에서 멈춰 섰지만,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메달에 도전할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두 종목의 준결승은 10월 2일 열립니다. 개인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 다시 활시위를 당길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국은 앞서 리커브와 컴파운드의 남녀·혼성 단체전 6개 종목 모두 4강에 진출해 단체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예상 못했을 텐데…일본에서 전해온 충격적 소식’으로 전해진 개인전 탈락이 대표팀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김제덕과 대표팀이 이를 반격의 계기로 삼을지, 남은 준결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12163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