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전국의 하늘은 지역마다 다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서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와 울산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이들 지역 모두 5㎜ 안팎이며,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출근길 운전자는 짧아진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가 내리는 구간에서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속도를 줄여 운전하세요.
동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전국은 오전부터 구름이 걷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됩니다.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수 있으니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동해안 중심 비…내륙은 일교차 10~15도, 낮과 밤 사이 15도 차이
낮에는 포근하지만 아침저녁에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2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가볍게 걸칠 겉옷을 챙기고, 더워지는 낮에는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여러 겹으로 입는 것이 좋습니다.
큰 기온 변화에 대비해 아침저녁 체온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특히 출퇴근길에는 서늘함을 느낄 수 있으니 얇은 옷만 입기보다 겉옷을 준비하세요. 동해안과 산지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우산을 챙기고, 젖은 도로에서는 안전거리를 확보해 감속 운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88870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