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체력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안세영은 두 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32강전은 20분, 16강전은 35분 만에 마무리하며 총 경기 시간 55분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의 카밀라 스마굴로바를 21-5, 21-5로 제압한 안세영은 약 7시간 뒤 다시 코트에 섰습니다. 이어진 16강전에서도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를 21-9, 21-10으로 꺾었습니다.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점수 차와 짧은 경기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두 경기 연속 완승은 세계랭킹 1위다운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루게 됩니다. 강행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8강에 오른 안세영의 질주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읍니다.
“역시 안세영”…‘1일 2경기’ 강행군에도 32강 20분, 16강 35분만에 승리…8강을 넘어 아시안게임 최초의 역사로
하루 두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도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2강전을 20분 만에 마친 데 이어, 7시간 뒤 열린 16강전에서도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를 21-9, 21-10으로 완파하며 8강에 올랐습니다.
이제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합니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최초의 2연패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8강을 넘어 금빛 기록에 다가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1216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