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폰18 프로를 손에 쥔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화면이 멈추고 기기가 스스로 꺼진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일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이용자들 사이에서 사용 중 기기가 멈춘 뒤 자동으로 재부팅되는 ‘패닉풀(panic-full)’ 현상이 보고됐습니다.
패닉풀은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가 생겨 기기가 강제로 다시 시작되는 현상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아이폰 분석 데이터에 ‘panic-full’이라는 로그가 남습니다. 애플은 일부 기기에서 페이스ID 인증에 실패할 때 예기치 않은 재시작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했으며, 이를 수정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다음 주 초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아이폰18, 갑자기 꺼지는 오류에 당황: 페이스ID 오류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까지
문제의 원인은 단순한 배터리 부족이 아니었습니다. 애플은 일부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 페이스ID 인증에 실패할 때 기기가 예기치 않게 재시작될 수 있는 오류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중 기기가 멈춘 뒤 저절로 다시 켜지는 ‘패닉풀’ 현상에 불안해하던 이용자들에게는 원인이 확인됐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소식입니다. 애플은 오류를 수정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다음 주 초 배포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해당 기기를 사용 중이라면 업데이트가 제공된 뒤 설치해 오류가 개선되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450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