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웅제약, 서울시와 손목닥터9988’ 협약…웰다’로 서울시민 건강증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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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당뇨병 전 단계라는 검사 결과를 받아도 막상 무엇을 바꿔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량을 줄여야 하는지,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어떤 생활습관이 혈당에 영향을 주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서울시민 1000명에게 새로운 건강관리 기회가 열립니다. 대웅제약과 서울시는 ‘손목닥터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웅제약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Welda)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혈당 변화를 일상에서 확인하다

이번 협력 사업인 ‘혈당캐치9988’은 자치구 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당뇨병 전 단계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식사와 운동 후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웰다에서는 혈당 그래프와 함께 식사, 운동 등 일상 기록을 비교하며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사이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웠던 생활 속 패턴이 데이터로 나타나는 순간, 건강관리는 막연한 다짐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

웰다는 센서 연결부터 습관 형성까지 13개 챕터로 구성된 ‘여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계별 가이드와 교육 콘텐츠를 따라가며 혈당 데이터를 해석하고, 식사와 운동 습관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AI 코치는 혈당 수치와 생활 기록을 바탕으로 식사 반응을 해석하고 개인별 개선 팁을 제안합니다. 전문 의료진의 자문과 감수를 거친 콘텐츠도 제공돼 혈당 관리 원리부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까지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참여자의 데이터는 보건소 상담과 연결됩니다. 보건소 담당자와 의료진은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인 ‘웰다 프로’를 통해 상담 전 혈당 변화와 생활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역시 자신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이 있는 시기입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 검사, 연속혈당측정, 웰다 기반의 습관 관리, 손목닥터9988을 통한 건강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혈당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를 이해하고 행동을 바꾸는 건강관리로 나아가는 출발점인 셈입니다.

측정에서 행동으로, 대웅제약·서울시와 손목닥터9988 협약이 여는 건강관리의 확장

실시간 혈당 그래프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기록을 남기는 것만으로 건강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단순한 측정만으로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지만, 데이터가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상담으로 이어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대웅제약과 서울시의 손목닥터9988 협약은 기존의 걷기와 식단 관리에 혈당 관리를 더한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목표로 합니다. 첫 협력 사업인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에서 당뇨병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일상 속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웰다를 통해 생활습관을 관리하게 됩니다.

혈당 그래프를 생활습관 개선의 출발점으로

연속혈당측정기는 식사나 운동 이후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참여자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 내용과 운동 기록을 함께 남기며 자신의 생활습관과 혈당 변화 사이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탄수화물 음식이라도 섭취량과 조합, 식사 시간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걷기나 가벼운 운동이 혈당 변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인의 일상 데이터가 쌓이면 막연한 건강 조언이 자신에게 맞는 실천 방법으로 구체화됩니다.

웰다의 AI 코치와 13개 챕터형 여정

웰다는 혈당과 호르몬 원리를 바탕으로 대사 건강을 관리하는 플랫폼입니다. ‘여정’ 기능은 센서 연결부터 습관 형성까지 총 13개 챕터로 구성돼 단계별 가이드와 건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건강관리를 한 번 시작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이해와 실천을 순서대로 이어가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입니다.

AI 코치는 혈당 데이터와 식사·운동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 반응을 해석하고 개선 팁을 제안합니다. 참여자가 혈당 변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입력하면 맞춤형 답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 의료진의 자문과 감수를 거친 콘텐츠는 질환 이해부터 데이터 해석, 식사와 운동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개인의 데이터가 보건소 상담으로 연결되다

이번 협력의 또 다른 핵심은 디지털 데이터와 공공 보건서비스의 결합입니다. 대웅제약은 보건소 담당자와 의료진이 참여자의 혈당 데이터와 생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웹 기반 관리 프로그램 ‘웰다 프로’를 제공합니다.

보건소는 상담 전에 참여자의 혈당 변화와 생활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참여자는 자신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정, 기록, AI 코칭, 전문가 상담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면서 건강관리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버티는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로 확장됩니다.

당뇨병 전 단계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가능성이 있는 시기입니다. 서울시와 대웅제약의 이번 협약이 혈당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행동 변화까지 이끄는 모델로 자리 잡는다면, 손목닥터9988은 시민의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는 공공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3252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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