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루벤에 전 세계 흉부외과·소아외과·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였습니다. 선천성 흉벽기형과 흉벽 절제·재건술에 관한 최신 연구가 공유된 세계흉벽학회(CWIG)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흉벽기형 임플란트 ‘팩투스’가 3년 연속 글로벌 경쟁력을 알렸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제품은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공동 개발한 ‘Pre Twisted End Bar’입니다. 기존 수술에서는 환자 체내에서 바의 끝을 직접 비틀어 고정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끝단을 사전에 비틀어 제작해 의료진의 추가 조작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고정을 돕습니다.
현장에서는 팩투스를 실제 수술에 활용해 온 의료진들이 다양한 흉벽기형 교정술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기존 제품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합 수술 케이스에 적용된 경험까지 공유되면서, 팩투스의 기술력과 폭넓은 수술 적용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독일 등 여러 국가의 의료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시장 진출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대했습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팩투스의 경쟁력을 직접 증명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세계흉벽학회 3년 연속 참가 … ‘팩투스’ 글로벌 경쟁력 알린다
흉벽기형 수술에서 의료진이 마주하는 대표적인 난제 중 하나는 임플란트 바의 끝단을 환자 체내에서 직접 비틀어 고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흉벽기형 임플란트 ‘팩투스’는 이러한 수술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Pre Twisted End Bar’를 선보였습니다. 바 끝단을 미리 비틀어 제작함으로써 수술 중 추가 조작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고정을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기술은 벨기에 루벤에서 열린 세계흉벽학회(CWIG)에서 팩투스의 차별성을 알리는 주요 요소로 소개됐습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이지스메디텍은 세계흉벽학회에 3년 연속 참가해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들과 제품 활용 경험과 사업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팩투스를 실제 임상에 적용해 온 의료진들이 흉벽기형 교정술 사례를 발표하며 제품의 다양한 수술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기존 경쟁사 제품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복합 수술 케이스에서도 팩투스가 활용됐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실제 수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공 사례를 제시하면서, 팩투스가 흉벽기형 치료 영역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현장에서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영국, 독일 등 여러 국가의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도 진행됐습니다. 미국 주요 의료진의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확보한 임상 신뢰도가 다른 국가로 확산될 경우, 팩투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습니다. 수술 편의성을 높인 독자 기술과 임상 사례를 앞세운 팩투스가 세계흉벽학회를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9869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