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는 인공눈물로 알려진 프렌즈가 이번에는 입안에서 씹히는 캔디를 내놓았습니다. JW중외제약이 프렌즈 브랜드 확장한 캔디형 아이크런치 출시에 나선 배경에는 의약품 중심이던 브랜드 접점을 일상으로 넓히려는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크런치는 일반 민트 캔디처럼 천천히 녹여 먹는 제품이 아니라, 씹히는 식감을 강조한 캔디형 일반식품입니다. 프렌즈 아이드롭으로 쌓아온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보다 가볍게 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인 것입니다.
제품에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와 마리골드꽃추출분말이 함유됐습니다. 다만 아이크런치는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인 만큼, 인공눈물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보기보다는 프렌즈 브랜드가 일상 속 건강 관련 소비 영역으로 확장되는 첫 시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프렌즈를 의약품에만 머무르지 않는 생활 밀착형 브랜드로 키우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씹는 식감에 영양 성분까지, JW중외제약 프렌즈 브랜드 확장한 캔디형 아이크런치 출시
천천히 녹여 먹는 일반 민트 캔디와 달리, 아이크런치는 씹는 즐거움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입니다. 부드럽게 녹는 캔디가 아닌, 씹히는 식감을 강조해 먹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익숙한 캔디 형태에 차별화된 식감을 더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여기에 비타민A와 마리골드꽃추출분말을 함유했습니다. 비타민A는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에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으며, 마리골드꽃추출분말 역시 눈 건강을 고려한 원료로 활용됩니다. 다만 아이크런치는 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인 만큼, 특정 질환을 치료하거나 시력을 개선하는 제품으로 보기보다는 영양 성분을 간편하게 보충하는 캔디형 제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번 제품은 JW중외제약이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으로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일반식품 영역으로 넓힌 첫 시도입니다. 프렌즈 브랜드 확장한 캔디형 아이크런치 출시는 의약품 중심이던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 속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312959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