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두 손에 가득 든 채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문 아래의 도어 스토퍼를 발로 조작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울산 대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을 학생은 이 불편한 상황에서 특별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문손잡이만으로 문과 도어 스토퍼를 움직일 수 있는 장치를 만든 것입니다.
발명품의 이름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 핸들’입니다. 문손잡이를 돌리는 각도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문 아래쪽의 도어 스토퍼가 내려가 문을 고정합니다.
별도의 센서나 복잡한 전자 장치 없이 간단한 구조로 작동한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자를 든 사람뿐 아니라 발로 스토퍼를 조작하기 어려운 노인과 휠체어 이용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발명품입니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발전시킨 박하을 학생은 ‘신개념 도어 스토퍼 발명한 초등 5학년, 대통령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His? Wait Korean no English. Replace. Fine.
작은 불편함이 전국 발명으로 이어진 순간 | 신개념 도어 스토퍼 발명한 초등 5학년, 대통령상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단순히 신기한 장치를 만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불편함을 발견하고, 그 문제를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확장해 바라본 점이 이 발명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울산 대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을 학생은 상자를 든 채 집에 들어갈 때 발로 도어 스토퍼를 조작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여기에 노인이나 휠체어 이용자 역시 발을 사용해 문 고정장치를 조작하기 불편할 수 있다는 생각을 더해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 핸들’을 개발했습니다.
이 장치는 문손잡이를 돌리는 각도에 따라 작동 방식이 달라집니다.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도어 스토퍼가 내려가 문이 고정됩니다. 별도의 센서 없이도 작동하며 구조가 단순해 실생활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개념 도어 스토퍼 발명한 초등 5학년, 대통령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핵심입니다.
올해 대회에는 문 사용의 불편함을 해결한 발명뿐 아니라, 사용자의 자세를 돕는 아이디어도 등장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은 후진할 때 자세가 자연스럽게 바로잡히는 컨베이어 이용 자세 교정 휠체어를 발명했습니다. 의자 아래의 축과 톱니바퀴, 체인을 뒷바퀴와 연결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돕는 방식입니다.
두 발명은 출발점은 달라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거창한 기술보다 주변 사람들의 불편을 세심하게 관찰했고, 누구나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는 점입니다. 올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작은 질문 하나가 사회를 바꾸는 발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80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