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수·변호사에서 뮤지컬 작가로…이소은, 건전지 엄마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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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노래하던 변호사가 이제는 무대 위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돌아옵니다. 가수에서 뉴욕주 변호사, 국제중재 전문가를 거쳐 다시 예술의 현장에 선 이소은이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의 작가로 참여합니다. 음악과 법률, 그리고 삶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관객을 만날지 관심이 모입니다.

이소은은 1998년 가수로 데뷔한 뒤 ‘서방님’, ‘오래오래’, ‘키친’, ‘부탁’, ‘닮았잖아’ 등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국제상업회의소 국제중재법원 뉴욕지부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이어왔습니다.

예술을 향한 관심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동시를 음악으로 해석한 앨범을 발표하고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며 음악가로서의 시간을 다시 이어갔습니다. 현재는 법률 신문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문화예술 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든 경험은 이소은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작품에 녹아들 전망입니다.

뮤지컬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작품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익숙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건전지 엄마’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무대 위에 나란히 그리며, 아이들 곁을 지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소은은 부모의 일상과 감정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바라보며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우리 마음속에 잠재된 용기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말처럼, ‘건전지 엄마’는 아이에게는 엄마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 부모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든 엄마의 마음을 충전하는 무대, 가수·변호사에서 뮤지컬 작가로…이소은, 건전지 엄마 합류

아이들 곁을 지키느라 자신의 에너지를 다 써버린 엄마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늘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의 일상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관객에게 뜻밖의 질문을 던집니다. 엄마도 누군가의 응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작품에는 가수이자 변호사로 활동해온 이소은이 뮤지컬 작가로 처음 참여합니다. 음악과 글쓰기, 법률 분야를 넘나든 그의 다채로운 경험과 한 아이의 엄마로서 느낀 섬세한 시선이 작품 속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입니다.

‘건전지 아빠’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인 ‘건전지 엄마’는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의 일상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아이들을 돌보고 가족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엄마들의 모습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관객에게도 깊은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소은 작가는 원작을 읽으며 뮤지컬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마음속에 그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작품을 즐기며, 각자의 마음속에 잠재된 용기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바람처럼 ‘건전지 엄마’는 엄마의 사랑을 새롭게 바라보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4256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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