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신메뉴

Reference by 한국경제 치킨을 먹을까, 피자를 먹을까 매번 고민하는 일이 오늘은 끝났습니다. 바로 KFC의 새 신제품 ‘켄치짜(Kenchizza)’ 때문인데요. 이 메뉴는 치킨과 피자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메뉴로, ‘치킨이냐 피자냐, 고민을 왜 해요…최현석 셰프는 달랐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만듭니다. 두 가지 메뉴의 고민, ‘켄치짜’ 하나로 끝내기 많은 사람들이 배달 주문 시마다 “치킨이냐 피자냐”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