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중동 전쟁이 더 넓은 지역으로 번질 수 있다는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브릭스 10개국 정상들이 한목소리로 “최대한 자제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는 미국의 이름이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메시지가 겨냥한 대상은 사실상 분명했습니다. 브릭스 정상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을 받지 않은 일방적 제재와 2차 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
[뉴스] [속보] 브릭스 “국제법 위반한 일방 제재 반대…중동서 자제 촉구”
Reference by 매일경제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 전역에 확전 우려가 번지는 순간, 브릭스 11개 회원국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다만 특정 국가를 비판하거나 책임을 지목하는 대신, 공동선언의 중심에 “최대한의 자제”라는 표현을 세웠습니다. 서로 다른 외교·안보 이해관계를 가진 국가들이 모인 브릭스가 선택한 것은 ‘누가 옳은가’를 가리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이란처럼 갈등의 당사자인 국가가 있는 반면, 아랍에미리트처럼 지역 안정을 중시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