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아무런 경고 없이 재난 현장의 참혹한 영상이 눈앞에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네팔 대홍수 당시 촬영된 시신 수습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이를 본 누리꾼들이 충격과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접한 뒤에야 구조대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고통을 실감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문제로 지적된 부분은 영상 속 장면의 수위뿐 아니라, 시청자가 아무런 사전 […]
[뉴스] 진짜인 줄 알았는데…네팔 참사 틈타 쏟아진 AI 영상 주의보
Reference by 한국경제 홍수로 마을이 잠기고 거센 물살에 다리가 무너지는 영상. 화면만 보면 네팔 현장에서 막 촬영된 재난 장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AI가 만들어낸 이미지부터 과거 일본과 인도에서 발생한 산사태 영상까지, 서로 다른 콘텐츠가 네팔 참사로 둔갑해 SNS를 뒤덮었습니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뒤 페이스북, 엑스(X), 유튜브에는 현장 상황을 […]
[뉴스] “제발 살아있기를”…‘네팔·중국 대홍수’ 실종자 3천명 육박, 500명 늘어
Reference by 매일경제 대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는 여전히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국에서 집계된 실종자는 2,980명, 사망자는 633명으로 불어났습니다. 하루 사이 실종자만 약 50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에서는 홍수와 토석류가 마을과 도로, 건설 현장을 덮쳤습니다. 네팔 당국은 사망자 626명, 실종자 2,426명을 파악했습니다. 국경 […]
[뉴스] 남동발전 네팔 발전소 상부시설 90% 이상 사라져…직원 3명 수색
Reference by 한국경제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순식간에 집어삼켰습니다. 공정률 84%에 이르던 현장에서 상부 시설의 90% 이상이 소실됐고, 건설 인력이 머물던 베이스캠프도 약 90%가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 26일 오전 9시,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에 위치한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강 상류에서 발생했습니다. 216MW 규모의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갑작스럽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