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바이오, 4300억원짜리 계약 또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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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4343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매출 4조5570억원의 9.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의 실적에서 의미 있는 규모입니다.

다만 계약 상대가 어디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영상 비밀유지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대 회사명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계약 기간은 지난 2일부터 2031년까지입니다.

상대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졌지만, 계약 규모와 기간은 확인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한 신규 수주 계약은 이번 건을 포함해 4건이며, 기존 계약의 금액을 늘린 사례는 3건입니다. 신규 수주액과 증액분을 합산하면 1조4793억원입니다.

삼성바이오, 4300억원짜리 계약 또 따냈다…올해 수주액 1조4793억원, 성장의 다음 장은

이번 계약은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신규 수주 계약 4건과 기존 계약 증액 3건을 공시했고, 이를 합친 수주액은 1조4793억원에 이릅니다. 새로 체결한 4343억원 규모의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9.5%에 해당합니다.

계약 기간이 2031년까지 이어진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장기 계약은 향후 생산 계획과 매출 흐름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계약의 상대방과 구체적인 조건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누적 수주가 실제 생산과 매출로 얼마나 연결되는지, 추가 계약과 증액이 이어지는지가 성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수주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장기 성장에 어떤 기반을 더할지 지켜볼 만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3198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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