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산 이 과일 얹자 난리…美서 5시간 만에 동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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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빵이 첫날부터 빠르게 팔렸습니다. 10월 29일 판매를 시작한 뒤 크로아상과 바닐라 데니시가 개점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했습니다.

낯선 과일을 올린 빵이 손님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한정 메뉴는 샤인머스캣 케이크와 요거트 크로아상, 바닐라 데니시 세 가지입니다. 익숙한 빵에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한 포도를 더해, 샤인머스캣의 맛과 모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생과일 컵도 받을 수 있어 빵으로 맛본 과일을 다시 신선한 상태로 경험하게 했습니다.

다만 ‘5시간 만에 동났다’는 소식은 크로아상과 데니시의 첫날 준비 수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케이크까지 같은 속도로 팔렸다는 뜻은 아닙니다. 판매량과 매장별 실적도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이 결과만으로 미국 시장 전체의 성공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행사는 미국 뚜레쥬르 직영점 5곳에서 한 달간 진행됩니다. 이번 반응이 실제 수출 주문과 장기 공급으로 이어질지는 행사 종료 후 판매 성과와 재구매 여부를 지켜봐야 합니다.

한국산 이 과일 얹자 난리…美서 5시간 만에 동난 케이크, 농가의 새 판로가 되려면

첫날 준비한 크로아상과 데니시가 5시간 만에 동났다는 소식은 눈길을 끕니다. 다만 완판된 메뉴는 케이크가 아니라 크로아상과 데니시입니다. 판매 수량과 매장별 실적도 공개되지 않아, 이를 미국 시장 전체의 흥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한정 판매는 LA 인근과 뉴욕의 뚜레쥬르 직영점 5곳에서 한 달간 진행됩니다. 빵에 얹은 샤인머스캣을 맛본 고객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생과 컵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공 제품으로 관심을 끌고, 신선한 과일을 다시 경험하게 해 한국산 포도의 매력을 알리려는 구성입니다.

하지만 한 번의 완판이 농가의 새 판로로 이어지려면 다음 단계가 필요합니다. 행사 기간 전체 판매량과 재구매가 확인돼야 하고, 안정적인 원물 공급을 위한 계약도 뒤따라야 합니다. CJ푸드빌은 우선 5개 직영점의 반응을 살핀 뒤 메뉴 정규화와 장기 공급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가 한국산 포도의 미국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험대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이 실제 수출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는 행사 이후의 판매 성과와 재구매, 공급 계약을 통해 확인될 것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10295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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