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이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의식도 정상적인 호흡도 없는 긴박한 순간, 현장에 있던 이재규·정재학씨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어떻게 판단했을까요?
지난 3월 15일 오전 9시께, 의정부시 용현동 신도배드민턴장에서 운동하던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두 사람은 A씨에게 의식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없었지만 대응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역할을 나눠 가슴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신속한 초기 대응은 구급대원이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처치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시간을 벌었습니다.
A씨는 호흡과 맥박, 의식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후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해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장서 쓰러진 60대…시민들 신속 대응으로 살렸다’는 소식은 심정지 상황에서 주변의 빠른 확인과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배드민턴장서 쓰러진 60대…시민들 신속 대응으로 살렸다: 함께 이어간 심폐소생술, 다시 돌아온 일상
현장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없었지만, 이재규씨와 정재학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119 신고를 부탁하고 역할을 나눠 가슴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소중한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처치 후 A씨는 호흡과 맥박,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뒤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해 일상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위급한 순간의 침착한 대응과 시민의 용기가 한 사람의 삶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3069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