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 올가을 첫서리…30일 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 2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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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10월 29일 아침, 서울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평년과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기록이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경북 내륙은 이미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습니다.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추위도 더해졌고, 전국 내륙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었습니다.

서울에도 첫서리가 내린 이날, 계절은 잠시 겨울을 앞당겨 보여준 듯합니다. 다만 추위가 계속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 올가을 첫서리…30일 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 21도라는 예보처럼,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일교차는 클 수 있습니다. 특히 30~31일 경상권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에 이를 전망입니다. 아침저녁에는 따뜻한 겉옷을 챙기고, 낮에는 기온에 맞춰 옷차림을 조절하면 좋겠습니다.

서울 올가을 첫서리…30일 추위 누그러져 낮 최고 21도, 비 그친 뒤 일교차 주의

반전은 하루 만에 찾아옵니다. 서울에 올가을 첫서리가 관측된 29일의 쌀쌀함은 30일 다소 누그러져,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로 예보돼 아침과 낮의 체감 온도 차가 클 수 있습니다.

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29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 서부, 경북 북부 내륙, 제주도 등으로 비가 확대되고, 30일 새벽까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전 9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 서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30일과 31일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에 달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는 우산을 챙기고, 아침저녁에 걸칠 수 있는 겉옷도 준비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낮 기온만 보고 옷차림을 가볍게 하기보다, 비와 큰 일교차를 함께 고려해 준비하세요.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9299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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