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바이오 시장.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이제 개발 성과를 매출로 연결하고, 스스로 성장 재원을 마련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새 사령탑 김영종 사장이 내건 첫 번째 승부수는 중국 시장 공략입니다.
DXVX는 모회사 코리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의약품·식품 유통 및 영업망을 활용해 중국에서 두 사업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미 갖춰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화 속도를 높이려는 전략입니다.
김 사장은 연구개발 성과를 빠르게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진출을 발판으로 기술을 실제 매출과 성장 재원으로 바꿀 수 있을지, DXVX의 사업 전환이 주목됩니다.
중국 영업망을 발판 삼아 성장의 선순환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 중국 진출·빠른 사업화로 ‘수익 내는 기업’ 만든다
답은 중국 시장에 있습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모회사 코리그룹이 현지에 구축한 의약품·식품 유통 및 영업망을 활용해 두 사업을 함께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미 마련된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삼으면 시장 진입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로 잇는 것입니다. 제품과 기술을 사업화해 수익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성장 재원으로 활용한다면 회사가 스스로 다음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구상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현지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91699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