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 셋 KCM, 9세 연하 아내와 15년 만에 정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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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가족이 된 지 15년,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뒤에야 두 사람은 정식 결혼식장에 섰습니다. 가수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1년부터 함께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습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으로 식을 미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이후 둘째 딸과 막내아들까지 태어나 아이 셋의 부모가 됐습니다.

15년 전 올리지 못했던 예식은 사회를 맡은 유재석과 축가를 부른 김범수의 축하 속에 치러졌습니다. 늦은 결혼식은 두 사람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함께 쌓아온 가족의 시간을 돌아보는 순간이었을 듯합니다.

아이 셋 KCM, 9세 연하 아내와 15년 만에 정식 결혼…늦게 올린 식의 의미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KCM의 비공개 결혼식에는 유재석의 사회와 김범수의 축가가 더해졌습니다. 동료 가수 신지도 현장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려한 무대보다 눈길을 끈 건 가족이 된 지 15년 만에 부부가 함께 올린 정식 예식이었습니다.

KCM과 아내 방예원 씨는 2011년 가족이 됐고,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습니다. 당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식을 올리지 못했지만 2021년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습니다. 이후 둘째 딸과 막내아들이 태어나 세 아이의 부모가 됐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가족의 여정을 다시 기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두 사람의 일상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식을 늦게 올렸다는 사실보다, 함께 아이들을 키우며 이어온 시간이 더 깊은 의미를 전합니다. 이제 막 가족의 이야기를 대중과 나누기 시작한 KCM에게 이번 예식은 가족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축하하는 순간으로 남을 것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42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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