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K바이오팜, 美 법인 세일즈 인력 160명 모았다 … 하반기 현장 실행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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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한국경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성장세를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SK라이프사이언스 세일즈 인력 160여 명이 시카고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점검한 것은 상반기 실적만이 아니었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현장에서 어떤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지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현지 시각으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026 플랜 오브 액션(POA)’ 미팅을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성과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하반기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를 이어갈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POA는 연초 ‘내셔널 세일즈 미팅(NSM)’에서 공유한 연간 전략을 바탕으로, 하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입니다. 이번에는 세노바메이트의 성장뿐 아니라 향후 신규 제품 도입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비해 현재 구축한 미국 상업화 역량을 어떻게 확장하고 활용할지도 주요 논의 대상이 됐습니다.

세노바메이트 판매 과정에서 쌓은 영업·마케팅·시장 접근 경험을 다음 제품과 성장 기회로 연결하는 것. 이번 미팅은 SK바이오팜이 미국 직접 판매 체계를 단일 제품 중심에서 멀티 프로덕트 플랫폼으로 넓혀가려는 전략을 현장과 공유하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을 넘어, 다음 제품으로 — SK바이오팜, 美 법인 세일즈 인력 160명 모았다 … 하반기 현장 실행 전략 구체화

미국에서 세노바메이트를 성장시킨 직접 판매 조직은 한 제품에만 머무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SK라이프사이언스의 세일즈 인력 160여 명은 하반기 실행 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신규 제품 도입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비해 현재의 상업화 역량을 어떻게 확장하고 활용할지 논의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 기회도 넓혀갈 계획입니다. 경구용 현탁액 등 제형을 확대하고, 소아청소년 환자와 일차성 전신 강직-간대 발작(PGTC)으로 처방 대상 및 적응증을 넓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을 이어가면서 신규 제품을 발굴·확보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직접 판매 체계가 멀티 프로덕트 플랫폼의 기반으로 확장되면, 기존에 쌓은 영업·마케팅·시장 접근 역량을 다음 제품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POA는 160명의 현장 조직이 단일 제품의 성과를 넘어 SK바이오팜의 미국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가늠해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02940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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