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병이 함께 생활하는 부대에서 개인 텀블러를 매번 깨끗하게 관리하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LG전자와 공군작전사령부는 국군의 날을 맞아 공군 오산기지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 10대를 운영하며, 장병들의 편의와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지원합니다.
공군작전사령부가 구독 방식으로 8대를 도입하고, LG전자가 2대를 추가로 공급했습니다. 다수의 장병이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정기 점검과 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LG 마이컵은 360도 회전 세척 날개와 65℃ 고압수를 이용해 텀블러 안팎과 뚜껑을 세척합니다. 30초 이내에 끝나는 쾌속 코스부터 세척·건조를 함께하는 표준 코스, 건조 성능을 강화한 코스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TÜV 라인란드 시험에서는 표준 코스 작동 시 대장균·리스테리아균·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기가 실제로 얼마나 자주 이용되고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부대 생활의 변화를 좌우할 요소입니다. 세척이 편리해지면 장병들이 개인 텀블러를 더 쉽게 활용하고, 다회용컵 사용도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위생에서 친환경 문화까지, LG전자, 공군작전사령부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 공급
텀블러를 자주 쓰려면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이어야 합니다. LG 마이컵은 30초 이내에 세척하는 쾌속 코스부터 세척과 건조를 함께하는 4분 표준 코스까지, 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조 성능을 강화한 코스도 있어 여러 장병이 함께 사용하는 부대 환경에서 편리함을 더합니다.
위생 측면도 눈길을 끕니다. TÜV 라인란드 시험 결과, 표준 코스에서 대장균·리스테리아균·살모넬라균 등 유해균 3종을 99.999% 제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LG전자가 정기 점검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기기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공군작전사령부는 구독 방식으로 8대를 도입하고, LG전자가 2대를 추가 공급해 총 10대를 운영합니다. 세척 인프라가 마련되면 장병들이 개인 텀블러를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컵을 선택하는 습관도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 도입이 부대 내 친환경 복지 모델로 안착해 다른 현장으로 확산될지 지켜볼 만합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12165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