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은 대체로 맑지만, 낮부터 하늘이 흐려지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서 먼저 비가 내리고, 늦은 오후에는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밤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에는 맑더라도 오후 외출을 계획한다면 우산을 챙기고, 해당 지역에서는 갑작스러운 강한 바람과 낙뢰에도 유의하세요.
수요일 낮부터 전국 곳곳 비…일교차 최대 15도 쌀쌀한 아침, 하루를 바꾸는 날씨 변수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내려가지만 낮 최고기온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에 이르는 만큼, 아침에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어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충청권 내륙과 전북 내륙, 전남권·경상권 내륙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 서해안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습니다. 출근길에는 속도를 줄이고 차간 거리를 넉넉히 확보하세요.
비는 낮부터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북부 내륙에서 시작해 늦은 오후 수도권 대부분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습니다. 밤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서해5도·강원 북부 내륙 5~30㎜, 그 밖의 경기 지역과 강원 내륙·산지 5~10㎜입니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은 5㎜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외출 전 최신 예보를 확인하고, 안개와 비가 겹치는 시간대에는 운전과 보행 모두 각별히 유의하세요.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930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