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자 토스증권의 실적 그래프가 수직으로 치솟았습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5053억원, 영업이익은 2079억원, 순이익은 152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156%, 143%, 126% 증가한 수치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번 호실적의 중심에는 국내외 주식 거래 활성화가 있었습니다. 상반기 국내주식 거래금액은 692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5% 급증했습니다. 해외주식 누적 외화 거래금액도 367조원으로 104% 늘었고, 이에 따라 수탁수수료 수익은 3436억원까지 증가했습니다.
거래대금 확대가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로 이어지면서 실적을 강하게 끌어올린 셈입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도 토스증권은 매출 8458억원, 영업이익 3195억원, 순이익 2368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습니다.
2분기 말 자산총액 역시 12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증시 활성화와 투자 수요 확대가 거래 증가, 수수료 수익 개선, 자산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는 평가입니다.
토스증권, 2분기 영업이익 2079억…역대 최대 실적을 만든 692조원의 성장 엔진
상반기 국내주식 거래금액은 무려 692조원으로, 1년 만에 약 8배 폭증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주식 외화 거래금액 367조원과 수탁수수료 수익 3436억원까지 더해지며 토스증권은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거래대금 증가는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토스증권의 상반기 매출은 8458억원, 영업이익은 3195억원, 순이익은 2368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국내외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어난 점이 핵심 동력이었습니다.
관건은 이 같은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느냐입니다. 거래대금은 증시 분위기와 투자 심리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만큼, 시장 활력이 둔화되면 실적 증가 속도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내외 투자 수요가 지속되고 토스증권의 이용자 기반과 거래 편의성이 확대된다면 추가 기록 경신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산총액이 2분기 말 기준 12조원을 돌파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토스증권이 거래 규모 확대를 넘어 종합 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692조원의 거래가 일회성 기록이 아닌 장기 성장의 출발점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1212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