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엄마가 건전지가 됩니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가 내년 1월 무대에 올라,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가족의 일상을 지켜내는 엄마의 하루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작품의 중심에는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건전지 엄마’가 있습니다. 아이들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동구 엄마의 일상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을 움직이는 건전지 엄마의 모습을 무대 위에 나란히 펼쳐 보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하루 속에 담긴 엄마의 노력과 사랑을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뮤지컬은 원작 그림책이 지닌 상상력과 따스한 감성에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완성됩니다. 특히 엄마의 숨은 공간과 현실의 일상을 어떻게 무대 위에 표현할지 기대를 모읍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부모에게는 자신의 삶을 다정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전지 엄마’는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초연을 앞두고 동구 엄마, 건전지 엄마, 동구, 멀티 배역 등 전 배역 오디션도 진행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을 위해 오늘도 힘을 내는 엄마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날지 관심이 쏠립니다.
건전지 아빠에 이어 건전지 엄마 뮤지컬 나온다, 그림책 속 따뜻한 상상이 무대 위 응원으로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책 《건전지 엄마》가 가족뮤지컬로 관객을 만납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인 동구 엄마와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가족의 일상을 지키는 건전지 엄마의 이야기에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질 예정입니다.
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그림책 속 장면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며,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엄마들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작품은 ‘건전지 아빠’에 이어 ‘건전지 엄마’ 뮤지컬 나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작을 잇는 후속작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힘을 내는 엄마들의 용기와 일상을 조명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고, 부모들은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림책의 따스한 상상력이 무대 위 감동으로 어떻게 확장될지 주목됩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55844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