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6600에도 갈길 멀다는 ‘투자 여전사’…“ROE 중심 경영에 달렸다” [여의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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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by 매일경제

코스피가 66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어느새 새로운 정점에 다가섰지만, ‘투자 여전사’ 민수아 전 대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왜일까요? 높은 지수에도 불구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본질적 변화는 아직 진행 중인 걸까요?

민수아 전 대표는 한국 증시의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고 평가하면서도, 낮은 주주환원율과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 환경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녀는 특히 ‘ROE 중심 경영’이 정착되어야 진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지표 상승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본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ROE 중심 경영’은 한국 기업들이 투자를 통한 자본수익률을 높이면서, 동시에 배당성향과 기업가치가 함께 개선되는 미래를 의미합니다. 이는 결국 한국 증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투자자와 기업 모두가 윈윈하는 시장으로 발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내포합니다.

또한, 민 대표는 현재 시장의 주도 섹터인 반도체와 전력기기, 우주항공 산업의 특성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이들 산업이 아직 ‘테마’ 성격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반도체는 AI와 메모리 밸류체인에서 핵심적이지만, 단기적 변동성과 공급망 리스크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전력기기와 우주항공은 긴 호흡으로 바라보며 꾸준히 수요가 늘어날 분야로 평가됩니다.

이처럼 민수아 전 대표의 시각에서 본 한국 증시의 앞으로의 방향은 ‘단기 지표에 집착하기보다는, 기업 본질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 경영’, 그리고 무엇보다 ‘ROE를 중심으로 한 경영문화의 확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가 6600선을 넘었음에도, 진짜 변화와 지속 가능성은 이제부터 시작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코스피 6600에도 갈 길이 멀다는 ‘투자 여전사’의 메시지는, 단순한 지수 상승보다 더 근본적인 자본시장 변화와 성장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앞으로의 시장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지금이 그 전환의 시작임을, 민수아 대표의 말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ROE 중심 경영과 투자자의 ‘밸류업 통역사’ 역할—코스피 6600에도 갈길 멀다는 ‘투자 여전사’…“ROE 중심 경영에 달렸다” [여의도란도란]

한국 증시가 코스피 6600선을 넘어섰지만,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여전히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합니다. 특히, 기업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핵심 지표로 삼는 경영으로의 전환이 시장과 자본시장 전체의 체질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이렇듯 민 전 대표는 30년간의 투자 경험으로, 기업의 본질 가치를 읽는 ‘투자 여전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에는 DB손해보험의 사외이사로서 ‘밸류업 전도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ROE 중심 경영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자의 미래’라는 점입니다.

자본시장 혁신의 핵심, ROE 중심 경영

민수아 전 대표는 기업이 주주에게 돌아가는 배당이나 수익성 개선보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지표로 ‘ROE’를 강조합니다. 그는 “한국 기업의 핵심 평가지표가 자기자본이익률로 재편될 때 비로소 자본시장 체질 개선이 시작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배당 성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변화는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가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됩니다. 민 대표는 “ROE 중심의 경영 체계가 확립되면, 기업은 자기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투자자들은 더 명확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밸류업 통역사’로서 사외이사의 숨은 역할

민수아 전 대표는 지금까지의 투자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CEO와 투자자 사이에서 ‘통역사’ 역할을 자처합니다. 그는 “경영진과 주주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면, 기업 성장의 방해물이 된다”면서, 사외이사로서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역할은 단순히 공식적인 이사회 역할을 넘어, 기업운영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며,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입니다. 민 대표는 특히 ‘ROE 중심 경영’과 연계한 기업의 밸류업(가치 향상)을 위해 높은 수준의 ‘통역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냉철한 진단

민수아 전 대표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우주항공 등 섹터별 특성과 전망도 짚었습니다. 그는 특히 반도체 시장은 AI 등 미래 핵심 산업이지만, 단기적 변동성에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반면, 전력기기 분야는 긴 호흡이 필요하며, 공급자 수급의 한계로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합니다. 우주항공은 아직 ‘테마’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투자 시 신중해야 합니다.

이처럼 그는 ‘시장의 신뢰를 얻는 것보다, 기업의 본질과 미래 가치를 보는 안목’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이 변화와 기회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민전 대표의 말처럼, 지금은 ‘ROE 중심 경영’이 자본시장 혁신의 키를 쥐고 있으며, ‘밸류업 통역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투자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길, 앞으로도 그의 통찰력에 기대어봐야 할 때입니다.

Reference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tock/1203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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