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서울건축포럼이 또 한 번 나섭니다. 바로 ‘젊은 건축가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4번째 비평회를 통해 미래의 건축을 이끌어갈 신진 건축가들을 조명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인데요. 왜 서울건축포럼이 이처럼 젊은 건축가 발굴에 열정을 쏟고 있을까요? 그 숨겨진 이유와 이번 네 번째 비평회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화와 대화’를 주제로, 김사라와 박천강 두 젊은 건축가의 작업이 집중 조명됩니다. 이들은 각각 덴마크, 미국, 중국 등 해외 연수 경험과 독창적인 플랫폼 확장 작업을 통해 기존의 건축 경계를 허무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강현석 비평가와 송률 수파는 이들의 작품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건축과 공간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해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건축포럼은 지난해 5월 시작된 후, 분기마다 비평회를 열며 건강한 건축 비평 문화와 신진 건축가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네 번째 세션 역시 많은 건축 애호가와 대중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비평회를 넘어, 한국 건축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젊은 건축가들이 펼치는 혁신과 도전 정신을 확인하며, 왜 ‘젊은 건축가 찾아라’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건축포럼이 만들어갈 다채로운 건축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대화와 대화’—김사라와 박천강 건축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비평의 장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두 젊은 건축가, 김사라와 박천강의 독특한 작업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젊은 건축가 찾아라’라는 구호 아래 열리고 있는 서울건축포럼의 네 번째 비평회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화와 대화’를 주제로, 이 두 건축가의 창작 활동과 사고 방식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건축이 품는 다양한 의미와 그들의 작업이 불러일으키는 대화를 선보입니다.
서울건축포럼은 건강한 비평 문화를 회복하고,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는 공간으로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사라와 박천강이 자신들의 설계와 철학을 상세히 풀어내며,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비평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소감을 자유롭게 전달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김사라 건축가는 덴마크, 중국, 미국, 인도 등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며 국제적 폭넓은 관점을 갖춘 인물입니다. 그녀의 대표 작업인 ‘다이아거날 써츠’는 공간과 빛, 구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며, 건축이 대화와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반면, 박천강 건축가는 ‘아키텍처 포’라는 플랫폼을 통해 설계, 출판, 교육 등 건축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건축적 사고를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 작품들 역시 도시와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며, 건축과 사회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이번 비평회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두 건축가의 작업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건축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시 보다 풍부한 대화와 비평이 가능하니 관심 있다면 지금 바로 참여를 고려해보세요. ‘젊은 건축가 찾아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건축이 품는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함께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ference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70490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