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매일경제 회사 이름까지 바꾸면서 미래 먹거리로 삼았던 메타버스, 그런데 4년 만에 누적 손실액이 무려 103조 원에 달하며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회사 이름까지 바꿨는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예고하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9년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을 변경하며, 마크 저커버그 CEO는 차세대 디지털 세상인 메타버스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회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