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by 한국경제 마운자로 첫 달 출고가의 절반 수준이라는 국산 비만약 ‘에페’가 29일부터 처방을 시작합니다. 가격표만 보면 정말 반값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환자 부담과 투여 단계까지 살펴보면 조금 더 따져볼 점이 있습니다. 에페 첫 4주분 출고가는 12만9800원입니다. 마운자로 첫 달분 출고가인 27만8066원의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고, 위고비의 첫 달분 출고가 21만6000원보다도 낮습니다. 다만 진료비 등이 더해지면 환자가 […]
